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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859~879 아이집 방학과 함께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4. 04:27

    휴가가 시작된지도 벌써 일주일이 다 되어 가네요.저는 7월 28일부터 휴가 시작이에요.8월 8일 당직 근무 한번 하고 본인 면 하나 5일까지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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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859,7월 하나 3개 원래라면 거제 대명 리조트로 놀러 가자고 헷우 나, 나는 감기.세영 아버지도 하나 생겨서 취소했어요. 오전부터 카레를 만들어 달라고 난리를 쳤고, 같이 슈퍼에 가서 재료를 사서, 카레를 만들어 주고, 먹여 주고 낮잠을 자게 했습니다.2시간 이상 자고 나서야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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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고 일어 자신있고 느낌이 좋은 아들과 스노우 셀카촬영 ᄏᄏ 민낯도 민낯이 아니게 해주는 정말 좋은 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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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이렇게 셀카를 몇 장 남겨놨어요.아버지께 보내는 동영상도 찍었어요. ㅋ


    D+860거실 밖을 바라보며....이날 처음 지하 주차장이라는 사람이야.길을 했어요 주차장에 차가 들어가는 모습을 보다가 지하주차장에 띠가 떨어져요 엄마 이거 보세요 빨리 와요! 를 수도 없이 반복한 날이였어요...^^;;ᄏᄏ


    같은 날 밤, 목욕을 하고 에어컨을 틀어 시원하니까 기분이 좋았는지 갑자기 "티티" 하면서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춤을 췄어요. 티티티 춤의 시작이었습니다 후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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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862부산에서 울산으로 돌아오는 길에 매곡 시당싱에 의해서 6월 30하나로 태어난 세영의 고종 사촌 동생 주례 원을 만과 인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안아본 신생아는 너무 작고 가벼웠어요.ww중의 세영은 단지 5세의 형 같았어요. 진짜?외갓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자고 그 상태에서 2시간을 잤습니다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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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864아이의 집에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는 도서관에 다녀왔습니다 제일 왼쪽에ᄏᄏ 앉아서 책을 보고있는 세영이는 책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책은 편식하지 않지만 좋아하는 책은 더 자주 읽는 편입니다.부산의 집에서 무당벌레가 집에 들어와서 깜짝 놀랐는데...무당벌레 책을 보고 매우 흥분했다고 선생님이 이야기 해주셨어요.부디 지금처럼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워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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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867어린이 집에서 강동 숲 물놀이 체험장에 다녀왔습니다.이날 오후 학부모 참관수업이 있었던 날 입니다. 물놀이가 제 과인게 좋다고 들었는데 사진만 봐도 얼마나 과실이냐 잘 보였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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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놀이 끝과 인후볼풀에서도 놀고 편백나무 놀이방에서도 놀았죠. 베이비시터에 돌아와서는 오이마사지도 하고 낮잠을 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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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모 참관 수업 때 가끔 다같이 만든 에코백입니다.아무 프린트도 없는 가방에 원하는 테두리를 넣고 아크릴 물감으로 찍어서 만들었어요. (웃음) 세연이는 꽃무늬 몇 개랑 Happy 부분 좀 했더니 재미없는지 가버려서 자기 뒤는 제가 했어요.요즘은 어디다닐때 장난감으로 많이 쓰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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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868중복!쪽지쪽 전에 보고 온 주완이 보러 시그데코신.세영이는 주완이가 너그러운것을 귀여워하네요만지면 안 된대 옆에 누워서 사랑스럽게 보더랑요.신생아 옆에서 정예키 다섯살 오빠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개월인 것은 앙비밀.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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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873원래 세영이 애기 집의 여름 방학은 7월 3최초 하나부터 8월 4개 뿐인데..고로 28하나는 아기의 집으로 보내놓고 늦잠으로 오 전 잼도 잘려고 했었는데 마루이 주군......27하나 초저녁부터 열이 나를 시작했습니다.ㅠ_ㅠ 39도까지 계속 올라갔다가 해열제 목소리 떨어지고 다시 올라를 앞으로 날 낮까지 반복했다.앞으로 낮에 먹일 때 입안이 아프다고 하니 예를 들어 시와인과 부랴부랴 병원에 가보면.구내염+편도염. 염증 수치(CRP)5.5라고 하여 입원을 권했다 선생님이 피곤해서 생기지 않으면 입원 거절하고 수액 3시간 동안 치고 집으로 왔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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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874낮의 섭취 먹이고, 낮 진료의 끝 나쁘지 않는 아키 전에 서둘러서 택시를 타고 병원에 갔습니다.열은 나쁘지 않지만 해열제는 먹게 하지 말고 가면 38.6도!진료는 정말 거의 기다리지 말고 즉각 보았습니다, 위에 쓴 것처럼, 구내염+편도염.염증수치가 높아서 입원권유를 받았지만 거절했어요.나는 내일 친정식구들과 가는 남해휴가를 못가서 마음이 아팠다.아기가 아픈 것도 슬프다.내 마음에도 수액, 항생제 주사 해열제를 맞고도 나쁘지 않았고, 이날 밤은 마시지 못했지만 이제는 구내염의 저고리)답지도 없이 섭취도 1잔씩 먹어 버렸습니다!지난해 스죠쿡 2번 할 때는 정내용 3-4일 중에 잘 못 먹어. 이건 그래도 좀 버틸만 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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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876, 전날에 가야 했던 남해는 진행되지 않고, 시 던 신조 차도, 신생아의 조리 중이라 못 가서...잘 지프콕고 있었을 뿐 토요일 1.토요일 1오후에 동생이 전화에서는 1도 1에 병원에 가서 보고 괜찮다고 소리 좋다 오라고.자신의 어린이 구내염에 걸리면 어쩔 수 없다며.. 잘 오게.그래서 1도 1낮에 병원에 갔습니다 ㅋㅋㅋ 대기 순서 40번째. 2시간 대기;;그래서 맥도날드 가서 아죠무 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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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큰 아이 같아요.자꾸 돌아다니는 걸 해피밀 사서 미니언즈를 잡게 해서 겨우 제 차에 태웠어요.구내염이니까 조심해. 그렇기 때문에 결스토리! 남해로 갔어요. .가서 모든 진상 다 하고-_-;;의사 선생님이 잘 먹으면 곧 나아지면 약 2하나 지 더 주시면서 이거 먹으면 더 안 먹어도 좋다고 하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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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4시 반경 남해의 숙소 도착!아이들만 기꺼이 카 봇의 장난감으로 즐겁게 놀아, 저녁도 많이 먹고 ᄒᄒ 숙소에 있는 아이들 중에서 우리 아이가 제일 어렸어요. 저녁 다 먹고 7시 반이 되고 수영장 반입 금지 시간의 8시까지 정말로 물놀이를 완전히 신과에 되었습니다. 아무도 없어서 전세내고 놀았어요. 이번에 새로 산 카봇 튜브도 시작하고 튜브가 떨어져서 물을 마셨는데, 한참 울고 또 잘 놀았습니다.해먹에도 잠시 누워주시고 하하구 내염만 아니었던 썰매 전날에도 가서 다들 재밌게 놀았을텐데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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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877, 남해에서 돌아오는 길에 어마어마한 징상지츠을 하고 준 뒤 외가 도착! 우리는 한 섬 먹고 쉬고 세영이 자는 8시 반이 지나서부터 부산의 집에 출발했습니다!또 웃음의 차로 하나 5분 후쯤 잤습니다.집에 가서도 계속 잤는데... 새벽 2시 정도일까.정말 공포영화에서 나오는 것처럼 눈도 마주치지 않고 쿵쿵이는 기어서 방에서 나오는 거예요. 신랑하고 저랑 둘다 놀라서 두근두근 엄마하고 아빠가 없어서 일어났대요.다행히 일찍 자서 정말 깜짝 놀랐어요.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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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878명 하나, 오후 뒤늦게 슈퍼에 쇼핑에 나 갔습니다.아침에 잠을 못잔 아들 램 ᄏᄏᄏ 또 자기 차를 타고 얼마 안가 잠들었어요.기회는 이때다! 신랑이 명하랑 광안리에서 세영이가 모래장난을 시켜주자.무슨일인지 슬슬 보고 오려고 마트가기 전에 광안리로 고고! 자는 아들 덕분에 신랑과 커피도 천천히 한잔 했어요.차 안에서 일어나면 마트에서는 카트를 타고 얌센 모두.포키를 하려고 사줬더니 얌센 모두 잘 지내더라구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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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879오전 먹고 쥬목소프츄이우에 도시락 싸서 광안리 코코 신.겨우 오 천원에 파라솔 대여되고 있었습니다.가져갈 돗자리 깔고, 세영이가 튜브에 기도도 넣고, 모래놀이도 했습니다. 아빠와 세영이는 래시가드로 무장하고 있습니다.저는 보통 파라솔 밑에서 짐 지키면서 쉬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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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시간 놀았더니, 아부지에 부산으로 가자고 하는 세영 www우리는 캉앙리 근처의 떡볶이의 맛집"달이야 "에서 떡볶이와 오징어 튀김을 샀습니다.거기 가는 길에 세영이는 잠들고 집에 와서도 계속 늦잠타임~~ 실로 3시간 정도 기절하게 잤어요. 덕분에 저와 신랑은 욕실 대청소+헌 빨래+집 대청소까지 완료.한동안 씻지 못했던 세영이가 캔차 커버, 카시트 커버, 아기띠 모드를 빨았더니 개운해요. 사양일은 가스레인지와 인덕션 청소를 해볼까 합니다. 분명히 회사 휴가기간인데 일이 더 많은 건 어떨까요?삼식이 아들하고 같이... 이건 휴가인지 노동인지 모르지만, 자고 일어나도 화이팅 할 수 있다는 걸! www모드들 잘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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