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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2월 티빙, 넷플릭스, 유튜브, 드라마, 영화, 예능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08:41

    요즘에 보고있는 방송! 특히 너무재미있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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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 병 ​(+땅 파서)​ 드라마 ​ ☆ 낭만·닥터 김 사부 2(SBS월화)-드라마 시작하자마자 느끼는 품격! 시즌 한 0까지 갑시다 ☆ ​·검사의 내전(jtbc월화):처음엔 그대로가 하나 0말 이후 이익을 붓요갓다. 그래도 검사라는 직업 때문인지 그들의 소소한 삶에 공감하지 않았다. 검사도 사람이지만 우리는 준엄한 법에 따라 모든 사건을 편견 없이 평등하게 처리하는 검사를 원합니다.(종결)-블랙독(tvN 월화):현재 학교 교사의 이 말을 들어보면 현실 반영이 잘 돼 있다고 할 수 있겠지요. 교사도, 학생도 고생이 많고 본인 같았다. 항상 선생님(서현진)의 느린 이야키투, 타협할 수 없는 답답한 성격이 드라마를 더 지겨워하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볼 건 다 본다. (종결)​ ☆ 방법(tvN의 월화):20하나 8년"The사 guest"이 떠오른다. 살벌하고 무서웠지만 시선을 떼지 못한 압도적 오컬트 드라마. 이 드라마 또 한시도 눈을 뗄 수가 없어. 특이한 게 부산행 연상호 감독의 시나리오다. ☆☆머니개입니다(tvN 수목) : 영화 행정부 부도의 날이 소견본인은 Intro다. 론스타의 외환은행 먹튀 매각에 대한 이 얘기지만 같은 소재의 영화 검은돈과 비교해도 좋다. 배우들도 좀 겹쳐서 헷갈릴 때가 있어☆스토브(SBS 금토) 와... 휴초에 몇 번 재방송을 해도 계속 볼 수 있는 마약같은 드라마다. 그런데 설날 결방은 무슨 이야기인지, 자이온 투 펜 tv는 결의에 2차례 방영했어~☆ ​-이태원 쿠르 라스(jtbc금 토)하나/2번 이 이야기가 너무 뻔한 첫단 보류. 반짝반짝 본인은 드라마를 많이 봐서 그런지 요즘은 속이 들여다보이는 줄 알고 그냥 접어두는 편이었다-강택-여자들의 전쟁(TV조선 토 최초): 볼 만했는데 왕이 예지몽을 꾸면서 잊혀진 겁니다.뛰어난 작가 작품이 연상된다. 사극이요?판타지예요? 마지막 4차분 정도는 작가도 연출도 집중력을 잃은 느낌. 안타깝다-종결-사랑의 불시착(tvN 토초): 한편 보기보다 얘기했다. 동화되기 참 어려운 부끄러운 드라마. 브랜드 드라마 '동백'이 그립네... 아직껏 보지 못했다.-본대에 말해라(ocn토쵸쯔):4화까지 봤다. 소재는 본인답지 않게 실전으로 시작됐지만 시봉인리오의 부실, 장르 드라마로서 부족한 연출과 수영 연기가 드라마로 마음을 설레게 한다. 애절한 버라이어티☆더 짠 냄새 투어(tvN 월)☆이번 가오雄 여행 갈 때 텍스트처럼 본 짠 냄새 투어 여행 가기 전에 보면 정말 도움이 되게 최근 서점 - 책을 읽어드릴게요(tvN화)-사피엔스를 읽고 멈췄지만 방송을 보다 보면 끝까지 알 수 있을 것 같아 처음부터 다시 읽고 있지만 지난번보다 더 재밌게 읽고 있다. 막연하게 시작하는 것보다 맥락을 좀 이해해 보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 앞으로 이렇게 인문학 독서를 해볼 생각이었다.☆본인 독신생활 (MBC 금) - 한동안 재미없었는데 신입멤버덕분에 부활한 모양 박본인래님, 대상을 축하드립니다. ☆-전지적 참견(MBC 토)☆방구석 하나열(jtbc 최초)☆영화-사랑, 스무살-본인의 작은 시인으로-미스 스티븐스☆미라클베리에☆-화이트 라이언 찰리-하트스톤☆수상한 교수(Richard says goodbye)☆ 초대종사☆☆ 세상을 바꾼 변호사 ☆ (영화관에서 봤는데 다시 한번!) 엑시트☆블랙머니:설약국의 아들들부터 조진웅 배은 출연시부터 팬입니다. 이번 영화에서는 힘을 뺀 연기가 너무 좋았어. 드라마 '머니개입니다'처럼 론스타의 외환은행 먹튀 매각에 대한 이 이야기, '내가 살아 있는 동안 이 본인이니까'에 과연 공정과 정의가 구현될 수 있을지, 문재입니다. (실사판 영화): 다 재밌었다고 하지만 애니메이션판과 비교해보면 본인은 so so.극장과 프로젝터의 차이점?시동 : 박정민 배우는 영화 '동주'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지만 펜스의 진환이라는 것을 알고 좋아하게 됐다. 탄탄한 배우들, 매력적인 캐릭터 설정에도 불구하고 어디서 본 듯한 줄거리에 한방이 없는 무난한 영화라고 할 수 있을까. 개인적으로 영화 완득이는 TV에서 방영할 때마다 황홀하게 보는 작품인데 각본&감독님이 완득이를 참고해 보면 어떨까 싶다. 참으로 아까운 작품이었던 안녕, 벳초리: 본인은 동물이 본인이 오는 영화를 좋아하는데, 아쉽게도 이 영화는 별로 잘 만들어진 영화가 아닌 것 같다. 그런데 영화를 보고 헨리가 "직접 와, 어머!"라며 놀랐다. ᄒᄒ 넷플릭스·알로하☆사바하☆더웨이홈☆꼭 보고 싶었던 영화인데 넷플릭스에 있었구나. ^^​ ☆ 포스 투 멘 ☆ ​ ​ ​-시크릿 세탁소(더 포기)나의 어깨 고양이 밥:고양이 키우고 싶은데 ​ ☆ 코민 스키 메소드 시즌 2☆:가끔 승삭, 이런 기세라면 시즌 한 0번 무리가 없도록 노인의 배우들이 죽지 않는 한.-우리 사이 한 의미 너무 뻔해서... 김치찌개가 먹고 싶어.-퍼펙트 데이트:주인공만 바꿔서 만드는 너무 뻔한 하이틴 드라마-이퀄라이저 하나, 2:덴절 워싱턴 쪽 액션-고속 도로 멘:가끔 볼 만한-톨골:전형적인 하이틴 영화-성탄절인 아프리카:또 너무나 전형적인 사랑 이야기-더 킹 헨리 5세:티머시 살라 메가 자신 온다는 이유만으로도 볼 가치가 충분한.유열의 음악음반 : 뭔가 애매모호한... 정해인의 연기는 봄밤의 연장입니다.요☆미드 본인 잇 인 파리:왜 주인공이 로버트 레드포드라고 소견한 것인가? 포스터때문에 안봐둔게 후회가 되는 작품 ☆ 잭 라이언: 코도네입니다 섀도 : 크리스 파인이 좋아. 흥분하면 얼굴이 빨개지는 게 이 배우 거짓말이 될 것 같아서. (웃음)-크리스마스에 기사가 올까요?:그냥 저대로 너무 뻔한 영화-너의 이름은 장미:영화의 주제는 남자에게 주의? 에이트빌로우: 어린 시절에 본 영화, 동물이 본인이 오는 영화는 언제 봐도 후회할 일이 없다.- 앨리시맨: 메가박스와 동시 개봉중인 작품, 훌륭한 배우들을 동시에 섭외했다는 것 자체가 감독의 지명도를 증명하는 것처럼 ☆더 포스트 ThePost:몇번 봐도 시답잖다는 감동적인 영화 ☆ ​ ☆ 6언더:마이클 베이 감독의 액션이 이처럼 감각적이라고는 정 이야기 기대 안 했는데 그저 감동만 본인의 온다. 이런 영화가 넷플릭스에서 계속 본인이라면 극장에 갈 처음 없지 (집에 프로젝터 필수) -브이 워: 소재는 본인답지 않았지만 드라마가 너무 엉망이었다. 그래서 초반에 포기-위치:내용이 굉장히 혼란스럽지만 마지막이니까 이해가 되네. 불친절한 드라마였다.​ ☆ 우주 가족 로빈슨 시즌 2-넷플릭스에서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 그 동안 아이들이 조금 컸다. 시즌 3은 언제 하봉잉. 두 교황-존중과 이해에 관한 이 이야기-종교, 신, 신앙, 기적을 꿈꾸는 사람들, 다양한 소견을 갖게 하는 몰입감 최고의 드라마. 단숨에 정주해 버렸다. ☆ ​ ☆ 펜팔 암 머리 앤-시즌 3, 폭풍과 함께 몰아친 마지막 시즌이었다. 단숨에 밤을 새워봤다.드라큘라 - 셜록 제작진의 드라마에서 광고를 많이 하였지만, 나는 하나편에서 중단. 후기를 보면 마지막까지 본 사람들도 마지막 에피소드인 3개를 혹시 평가했다.☆스핀아웃-피겨스케이팅이라는 신선한 소재, 발암유발의 주인공 모녀만 극복한다면 충분히 재미있다☆버진리버-시즌하나, 요즘 드물게 자극적이지 않은 미드, 스토리도 특별한 것은 없다. 보다가 자꾸 잠들어서 며칠 동안 봤다. 어쨌든 시즌 2확정.>> 정말 기묘한 이 이야기 - 왜 지금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는가? 꿀잼이었어! 빌리언즈 - 가끔은 현실이 더 드라마같다는 말을 자주 하지만... 와아.. 이는 금융계 정치권 법조계 같은 곳이 없다. 2020년 시즌 5 하이프니다동데. 서로 물지 말았으면... 취향도 특이한게 본인은 웨그스와 돌빌이 너무 귀여워. 가장 솔직한 예능-현실적으로 사랑의 찌질함을 보여준다는 코멘트를 봤는데 맞아. 엇비슷한 영화가 너무 많아. 특히 공효진 하정우 주연의 러브픽션과 매우 흡사하다. 기대 많이 했는데 좀 실망스럽다.내 인생의 마지막 변화구-야구가 너무 좋아서(서울사람인데 롯데팬^)요즘 드라마 스토브리그 또 재미있게 보는데 어머, 클린트이스트우드가 베테랑 스카우트로 본인인가?..... 기대와 달리 영화는 꽤 무난한 편이었던 메디컬폴리스-병원 이야기는 상당히 재미있는데... 뭔가 B급 코미디 같은 느낌이. 스캇타메메! 보던 빌리언스로 돌아가자. ㅜㅠ ​ ☆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시즌 2, 용두를 볼 때마다 느끼지만 우리와는 성에 대한 인식이 차원이 다른 것 같다. ☆맨프롬 앵클 : 아미 헤머와 헨리 카빌이 투톱으로 본인이라 눈요기는 제대로 된 것 같지만 제이에요 본드만큼 섹시하지 않고 킹스맨 시리즈처럼 스타 첫 리쉬는 아니다. 좋아한다고 말하기도 별로라고 말하거나 간첩 영화. ​ 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게 2-넷 후릿크스시그네챠ー 같은 영화의 속편.알다시피 하이틴 용당 초보 러브 얘기다.유튜브 요즘 유튜브까지 보고 티빙 넷플릭스를 좋아하는 독사도 해야 되고 바빠! 근데 펜스는 매번 처음 보는 거야! 그 본인의 EBS 본방 사수는 당초 해보자. w☆자이안 TV☆펜스덕(펜스덕)에 행복해. 펜스 인형을 바로 본인이 왔으면 좋겠다. 펜러뷰! by펜클럽 워크맨 펜스 좋아하는거 같으니까 주위에서 워크맨 소개시켜줬어. 성규를 좋아하지 않는데. 재밌기는 하다.살려줘 감대리 - OBS.웹드라마,남부장이 특별히 비란하다고는 느끼지 않는데... 좀 심심해. ☆ 채널 15밤-라키 남자 ☆ 호동님의 또 하나의 최성기로 아닌가 싶습니다 굳이 언성을 높이지 않아도, 과장된 리액션을 하지 않아도 그에겐 나름의 콘텐츠가 있음을 증명하는 듯하다.#티빙 #넷플릭스 #탬파 #유튜브 #드라마 #영화 #예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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