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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브링더소울 다큐시리즈 특전 선물이 오다/김희아이 방탄소년단 사랑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0. 15:04

    블린더소울 다큐멘터리 영상을 산 팬에 한하여 혜택을 준다고 위버스에 나와서 위프리에 들어가서 신청을 해놨습니다. 한정판으로 이미 제작을 해서 신청한 화부팬에게 보내주셨을 텐데 반응이 좋아서 더 많은 팬들에게 본인 생각의 성격으로 보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그저께 위버즈에서 보니 왔다는 스토리가 꽤 많았어요.왜 본인은? 이라고 말하는 순간 친절히 위플리로 혜택이 간다고 하는 메세지도 왔습니다.이전에는 톰페이를 시켜도, 아미밤을 주문해도 위플리에서 메시지가 오지 않았는데, 브린더 소울에서 온 다큐멘터리 엽서가 도착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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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찍었더니 엽서의 분위기가 그대로 남지 않아서 마음대로 채도를 좀 조절했어요.조명아래로보이는댁톤블로그에올릴때자동조절해주는톤도조절된톤으로마음대로사진을올립니다.아무래도 너무 예뻐요.빅 히트로 택배비만으로 이런 선물을 팬들에게 준다는 것 또한 고무적인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팬들을 진심으로 대한다는 느낌도 들고 스토리예요.물론 부산 린드 서울 다큐멘터리를 구입한 사람에 한해였지만 다른 영상에 비해서 저렴한 가격으로 6회를 볼 수 있는 것도 그와잉프지 없습니다. 아니, 순순히 좋았어요.근데 이렇게 선물까지 받고 과인니블린더 소울에 갇힌 방탄소년단의 가치에 합류한 것처럼 더 소중한 느낌이 듭니다.이 맛에 팬들이 공구도 하고 굿즈도 만들고 이벤트도 열고 하는겁니다... 엽서에 적힌 한마디도 블린더 소울을 떠올리며 되새길수 있어서 좋습니다.#비아미를 만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합니다.그래서 더 욕심이 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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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M 저는 아직 무서워요 제가 바꿀 수 없는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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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 무대 할 때 행복하기도 하고 이렇게 불러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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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홉, 그건 제 직업의 숙명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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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민이 끓는다. 더 큰 감동을 주고 싶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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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가 공연할 때만큼은 살아 있는 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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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국 재부팅 감정? 바로 그 순간 몸속의 흐름이 바が変わ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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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티큘러는 이렇게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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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티큘러의 주인공은 석진저는 석진이가 와주었어요.친국은 뷔가 와줬대요.친국은 지민이 간절히 바라는데 지민이 걸린 적이 없대.ᄒᄒ<김희 어린이 인터뷰>어깨 위버즈 디스커버 위에 올라탄 포스팅입니다.​ http://www. 새로 sen.com/새로 s_view.php?uid=20하나 9하나 0하나 52하나 5609하나 9하나 0


    앞뒤 사정은 방송을 안 봐서 기사를 보니까 방탄소년단 팬이라고.과거 라디오 인터뷰를 보더라도 방탄소년단 팬이라는 기사가 있었습니다.어제의 질문은 이런 것이었나 봅니다.방탄 왜 좋아요?


    상당히 단순하고 간결해요. 시원한 명답입니다. 연예인 중에서도 아미분들이 많은데 이렇게 또박또박 대답을 해주셔서 그것도 좋은느낌요소입니다.접니다. 명언이라고 할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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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감정 좋은 선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수요 1오늘은 정 이야기 바쁜 날이네요.그래도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여러분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BTS #방탄소년단 #블린더소울 #김희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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