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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TN 라이브콘서트 컬러오브스테이지 관람후기> of의 로맨틱펀치는 of대로 센터였다. JTN콘서트 로맨틱펀치 먼데이키즈 하현우 콘서트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27. 15:00

    안녕하세요. Zerry H입니다. 지난주 일요일에 JTN이벤트 멤버십 정규 서비스인 JTN LIVE CONCERT 20일 9.08!보고 와서 움니다.콘서트는 3개의 무대가 있었지만 저는 일요일 일정인 Color of Stage(하효은우, 먼데이 키즈, 로맨틱 펀치)를 관람하고 왔 움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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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JTN 라이브 콘서트는 고려대 화정스포츠관에서 열렸습니다. 저는 전날 왕십리역쪽에 있는 아는형님집에서 자고 안암역에서 내렸습니다. 화정스포츠관은 고려대학교의 가장 안쪽에 있어서, 어쩌면 성신여자대학교에서 내리는 것이 더 편리했을지도 모릅니다. 떨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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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N콘서트 컬러 오브·스테이지 공연 가끔은 오후 5시였어요 매표소는 공연 3가끔 전에 열겠다고 소식이 실리고 있습니다. JTN 라이브 콘서트 자리 선정은 예약 순서가 아니라 공연금 하나, 티켓 발행 순서입니다. 좌석배분순서는가운데앞자리가제일빨라서자기가나눠줍니다. 늦게 오면 무대에서 멀고 가장자리에 앉게 되니까 단심무 늦게 오시면 JTN 콘서트가 아니라 JTN 라디오가 될지도 몰라요.물론 좀 과장된 거지만 무대 옆에서 보는 건 그렇게 좋아.방법이 없으니까요.나는 본의 아니게 하나칙 되어서 미리 줄이자 신 될까 생각했는데 내가 막 1시 17분에 왔어요. 그래도 꽤 긴 줄이었습니다.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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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집중하면 제1중요한 것은 안전합니다. 이미 수많은 스태프들이 줄이 속이고 나쁘지 않고 새치기 같은 사항을 막모프시 매우 묻자 1칙브토 대기하고 계셨어요. 그 때문에 당당한 경호원들도 1칙브토 움직이고 있어 JTN멤버쉽 회원들을 지키는 쇼쯔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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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매표소 오픈까지 한참 남았는데 사람들이 꽤 모여 있어요. 덕분인지 매표소가 공시보다 30분 1꼴찌를 열었습니다. 덕분에 좀 더 빨리 티켓을 교환할 수 있었고, 조금 쉴 수 있었습니다. 티켓을 교환할 때는 반드시 실물 멤버십 카드 자신의 앱 능숙한 바코드가 필요합니다.한 사람 1천원의 시설 이용료를 내야 합니다. 미리 꺼내 두면 저도 뒤에 있는 사람도 JTN 매표소 직원분도 편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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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티켓을 발급 받았어요. 티켓을 받아 네루 오다 아내 sound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길다고......JTN라이브 콘서트 컬러 오브·스테이지는 3개의 콘서트 중에 2번째로 매진이 난 공연이었던 만큼(동 1위는 노을이라는 도시 전설)아룬시 때부터 줄이 정말로 저 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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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고려대는 처가 실음이라....티켓을 받고 오늘 같이 만나기로 한 친구를 만난 고 안암역 쪽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좀 쉬었다 왔어요. 저는 학교가 커도 거의 평지이지만 고려대는 비싸요.티켓 발급할 때 한번 공연 관람 때 한번 총 2번을 케이 스포츄그와은을 올라갔는데 세상 어려운...(눈물)공연장의 입장은 공연 하나 시간의 전부에서 가능합니다. 우리는 30분 전에 입장을 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스탠딩석이 설치되어 스탠딩 위주의 공연이었지만, 저는 스탠딩이 좀 미묘해서 일찍 갔는데 좌석권을 요청했어요. 그리고 공연보면서 느낀점은 좌석을 잘 골라서 다행이라는것??? 아직 스탠딩으로 노는 방법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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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N 라이브 콘서트 컬러 오브 무대 스탠드석을 봐주세요 그래도 가끔 전광판에는 스탠드석이 나오는데 스탠드석도 엄연히 좌석이 지정되는데 그 좌석이 소견보다 넓어 보여 안전은 그렇게 심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어제 했던 비트온탑 콘서트라면 스탠딩이 확실히 좋겠지만, 금륜제 나는 좌석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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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의 무대에는 로맨틱 펀치라는 인디 록 밴드가 나왔습니다. 컬러 오브 스테이지에서 로맨틱 펀치가 자신 있다는데 저는 이거인 줄 알았거든요. 예전에는 몽유병이라는 음악을 좋아했지만 로맨틱 펀치 음악이였습니다. 오프닝으로 불러줬어요. (웃음) 그래서 급감정은 좋아졌어요(웃음) 약간 성향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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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부터 로맨틱하니까 락발라드 자신과 같은 감성의 노래가 많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진지했어요.하하하 예상하지 않은 로아크페스티볼이었는데 나는 이번 JTN콘서트 컬러 오브·스테이지에서 로맨틱 펀치가 제1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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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로맨틱 펀치 노래는 딱 두 곡만 알고 있어 (몽유병, 토요일 밤이 나쁘지 않아) 나쁘지 않은 잘 모르는 곡이었지만 되게 잘 놀다 왔어요. 관객과 끈입니다. 없이 호흡하려고 하고, 쇼맨쉽도 굉장히 뛰어나고, 곡 선정도 정예였습니다." 잘 몰라도, 간단하게 흉내 낼 수 있는 곡이나, 분위기도 고조되지 않는 곡으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요즘도 몇 곡인지는 모르겠지만 뭔지도 모르고 놀기도 쉽지 않잖아요. 아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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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의외로 존잘러였던 거? 또 프로필 사진을 찍읍시다. 잘생겼긴 했지만... 아 그리고 특히 눈에 띄었던 건 보컬 배인혁 씨가 입었던 셔츠... 별로 갖고 싶지 않아요. 정보 아는 사람이 있다면 답장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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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를 꾸미는 게 제스타가 처음이니까 (저도 음악방 타면서 놀아요. 원래 공연에 필요한 부분이 아니면 녹화를 안해요 녹화해도 나쁘지 않네.나중에 본적도 없고 유투브에 더 좋은 영상을 돌고있고 현장에서 눈으로 보고 즐길수 있는데 굳이 녹화에 집중하는건 낭비야. 그래서 저번 JTN 콘서트도 그렇고 축제에 오는 연예인들도 녹화를 안 하지만 로맨틱 펀치도 열심히 했어요 너희들 너무 멋있었어요 이거 진짜 현장에서 봐야 알 것 같은데... 아 답답하다. 국어국문학과 나쁘지는 않지만 문학과를 전공할걸. 이걸 예기로 풀어줄수가 없네.정말 대단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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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든 3물 퍼포먼스상 남자처럼 물을 마시고 소처럼 던지고 망나니처럼(?)을 뿜는 모습이었지만, 금 멋졌습니다 キ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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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틱펀치가 댓글 시간에 이번 Color Of Stage에서 자신들이 of를 맞고 있다고 나중에 먼데이 키즈와 하현우 씨가 대기하고 있다고 겸손하게 말했는데 저한테는 이번 컬러 오브 스테이지에서 최고였어요. 시상식에서 1위는 2위와 3등의 사이 한가운데 만듭니다. Color Of Stage에서 OF는 센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아마 그런 of는 아니었을 거예요.


    로맨틱한 팬지는 형 취향이었어요. 저는 사람에게는 오빠의 멋있다는 개인 취향이 두 가지로 나に分か니다. 1은 그 사람 옆에 있고 싶어. 계속 보고 싶다 하는 개인취향과 그 사람처럼 되고 싶다 하는 개인취향이 있습니다 지난 JTN 라이브 콘서트 때는 치즈가 전자였는데, 이번 JTN 콘서트 컬러 오브 스테이지의 로맨틱 펀치는 후자의 경우였습니다. 일단 저 셔츠를 사보는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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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후 먼데이 키즈가 왔습니다. 먼데이 키즈는 요즘 가을 안부 사랑이 식었다고 해도 좋아를 잇달아 히트시키면서 저도 즐겨 들어요. 옛날에 사랑해. 그리고 외워도 되게 잘 들어본 기억이 발라드 보컬입니다.아무리 실력이 있다고 해도 금단이라도 라이업에는 조금 무리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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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부터 가을의 안부를 노래하며 인지도를 어필했지만, 그래도 발라드라는 점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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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더의 필수품, 열 1는 조명. 근데 역시 먼데이 키즈답게 곡선정이 너무 깊어요. 먼데이 키즈가 2005년에 데뷔했어요 과연 베테랑답게 JTN콘서트 컬러 오브·스테이지의 라인 업에 합쳐서 얼마 없는 록 스타 1의 곡을 포함하며 분위기를 돋웠다 길을 떠납니다 같은 커버에서도 무대를 장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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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의의 징거던지기 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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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내 색깔을 잃지 않아 무대를 보여줬어요. 록 가수 사이 발라드지만 분위기가 전혀 다운되지 않은 무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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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이걸 보고 다운된 무대라고 할까요. 저도 무대과가 있는 자리에서 뭔가를 보여줄 때 가장 빨리 고려하는 것이 자리와 관중의 특성입니다. 이번 무대는 먼데이 키즈를 제외하고는 모두 록 장르였기 때문에 먼데이 키즈가 분위기를 크게 죽일 수도 있었지만 무대와 관중에 맞춰 곡을 들고 올라왔다는 프로다운 얼굴에 반한 무대였습니다. 아 그러니까 먼데이 키즈 랩퍼 데뷔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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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라드 가수지만 결고 분위기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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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가운데 가장 큰 모니터는 나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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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러 오브 스테이지 맨 테이키즈는 앙코르 곡이 굉장히 인상 깊었는데 앙코르 만은 나쁘지 않은 색을 가득 sound로 부른 흰수염고래였습니다. 전에 복면가왕에서 불렀던 곡인데 복면가왕에서 불러서 나쁘지 않고 한동안 이 뮤직만 듣다가 Color of stage 먼데이 키즈 후기에는 우리는 재밌게 놀았다. 물건이지만 자주 놀거나 말거나 먼데이 키즈랑 놀거나 했었어. 먼데이 키즈는 뮤직뿐 아니라 곡선정도 프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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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N 라이브 콘서트 컬러 오브 스테이지의 마지막은 음악대장 하현우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일 기대했던 무대이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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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부터 떠들썩하게 시작한다고 생각했지만 무난히 "안녕하세요"로 시작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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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현우씨는 복면가왕으로 압도적인 실력으로 가왕의 자리에 올라 Lazenca, Save Us를 비롯한 매일 기다리며 Don't Cry 등을 커버하며 sound 악대장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갔고 덕분에 오랜 무명기간을 지내온 이제 한 명 한 명의 메이저 가수가 되었습니다. 웃음고에서 더 기대했던 무대였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에 이번 JTN 라이브 콘서트 컬러 오브 스테이지 사람들의 가장 많은 지분을 차지하는 게 하현우가 아닌가까지 의견으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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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의외로 하현우 씨의 무대를 그렇게 즐기진 않았어요. 하현우 씨가 만든 계기가 커버곡인 이유가 있는 것 같았어요.저는 하현우씨를 꽤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굉장히 팬이었던 친구가 한 명도 나쁘지 않았기 때문인데, 그때 들었던 쿠카스텐의 뮤직에서 분명히 보컬이 아주 유명한 팀입니다.고 싶었는데, 뮤직 스타 1이 노 힘 비주류적이고 대중성을 얻기는 어려운 의견이 들어왔습니다. 최근에도 하현우씨의 뮤직은 복면가왕으로 불렀던 커버곡 정도밖에 몰랐지만, 요컨대 하현우씨의 팬은 좋았지만 저처럼 잘 모르고 복면가왕만 본 사람에게는 실망의 연속이었던 무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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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카스텐의 음악은 느낌이 매우 오묘하고 그 색이 확실합니다. 그러다 보니 호불호가 극명한 부분이 크지만 이번 JTN 라이브 콘서트에서 부른 음악은 커버보다 쿡카스텐 음악이 많았습니다(당연한 소리겠지만). 앞자리와 뒷자리 사람들은 쿡카스텐 팬이라 음악가가 과인 오면 그리 나쁘지 않았는데 저는 잘 놀지 못했어요. 게다가 하현우 씨 목소리 특성상 이번 공연에서 세션에 파묻히는 경우가 꽤 많았는데, 그래서 그냥 음악 잘하네 sound가 빵빵해만 듣고 왔어요. 예습, 복습을 철저히 하지 않은 저를 책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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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다 보니 너무 길었던 것 같은데 그건 제가 하현우 씨와 취향이 안 맞아서 그랬고 공연이 끝나면 자신 있게 여러 사람의 감상을 물었는데 하현우 무대가 너무 좋았어요. 하는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호불호가 극명한 만큼 이번 무대의 만족도에서 극명한 것 같아요. 저는 별로였어요.라고 쓰는데요, 아마 이번 JTN 라이브 콘서트 '칼 어 오브 스테이지'를 관람한 분들에게 생각을 물어본다면 대부분 하현우를 선택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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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탠드는 아주 즐겁게 노는 것 같았지만, 좌석에서는 끊임없이 자리를 비우는 사람이 자신감을 가져 왔습니다. 그다지 자신 나쁘지도 않고 아는 노래도 아니기 때문에 집중도 할 수 없는데 자신이 있는 사람이 많아서 하고 있던 집중도 전부 망가져 버렸습니다...(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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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것에는 뜻밖의 복병이었던 하현우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최근 본인 'Play's를 만들어준 것과 같은 'Lazenca, Save Us'를 불렀는데 그 당시 저는 그 본인마가 집중했어요. 또 하현우였지만 당신은 너무 어려웠던 하현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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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무대만은요. 파이팅 넘치는 무대였습니다 제가 조금 더 흥미롭거나 예쁘지 않았거나 해서 노래목록이 좀 더 대중적이었으면 제가 좋았을지도 모른다는 아쉬움이 남았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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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출할 때는 항상 안전에 유의하세요. ㅋ


    전체적인 평가는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하현우는 좀 아쉬웠고 먼데이 키즈도 꽤 좋았는데 의외로 최고였던 건 로맨틱 펀치였어요. 원래는 노을을 보고 싶은데 우연히 놓쳤는데 로맨틱 펀치 덕분에 후회 없이 놀다가 과인이 왔어요. JTN라이브 콘서트 컬러 오브·스테이지는 나에게 2번째 JTN멤버십 정규 서비스 했던 공연 다니기가 이렇게 즐거운 한가지 새삼 다시 느낍니다. 이전에 JTN 멤버십 정규 서비스의 단점 중 밑지고 싶은 라인업의 콘서트가 아닐 수 있다고 주장한 적이 있지만, 그렇다고 재미없는 공연은 절대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다음의 정규 서비스는 약 4개월 후의 하나 2월에 계획되고 있지만 다음엔 또 누가 과인 올지, 어떤 무대를 볼 수 있을까 기대가 켭니다. 매번 즐거운 JTN 멤버십을 생할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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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날 찢어진 구멍을 입었는데 한쪽 구석만 살짝 그리고 있어서 별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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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가서 이렇게 풀칠을 해 버리고 싶었어요. 흐크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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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데이키즈상이랑 같이 사진찍고oun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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