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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염에서 기관지염 폐렴까지 우리아들 아프지마
    카테고리 없음 2020. 3. 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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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주의. 최근 들어 그뎀 좋은 아픈 중의 남자 2호 어머니 머리가 찢어진다 찢어진 자국


    편도염으로 본인은 지 한달도 안 되서 구내염 걸렸지만, 구내염 다 결정된 5일 만에도 편도염. 아니, 왜? 도대체... 왜? 진짜 억울하다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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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새도록 열이 올랐다 내렸더니~ 잠을 설쳐서... 낮에는 피곤해서 막 자라고, 열이 오르면 축 늘어지고, 또 해열제 먹고 열이 내리면 쭉쭉 잘 놀고~ 그렇게 며칠을 통원치료하고 잘 버텨서 폐렴이 왠지...결말, 입원을....우리떼 마사토모로 태어나서 처음으로 입원을...아니, 이렇게 빨리 할 필요는 없는데... 있잖아...다행히도 아빠 휴가라니 다행이구...둘째는 아직 모유수유중이라서 뗄수가없어서... 정우의 간병은 아버지의 몫이 되어...다행히 정우는 아버지와도 잘 놀고 잘 먹어 주셔서 감사


    대충 이틀정도는 힘도 없고 잘 먹지도 못하고 축 늘어졌으니까.. 사흘정도 돼야지. 병원에서 뛰어다니고.. 음악부르고.. 지과인은 누구과인보고 번개파워 날리고.. 그래도 침울하지 않고 살아난 모습보니까 안심이고.. 안심입니다.이도치맘은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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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랑 같이 티비도 보고


    저 포즈... 좀 웃었어...ㅋㅋㅋㅋㅋㅋㅋ 어디 3세에 생기는 포즈?그것도 병원에서... 아파서 입원한 아이가 얼마 전부터 살아 있고, 자신이 있었어.하하 하하~ 그렇게 6번째 의사가 퇴원해도 좋다는 스토리울도우쯔코, 이런 기쁜 이야기~한 주간 하나 근처 이야기 많은 우리 테쵸은우을 볼 수 없는데 어떻게 나 보고 싶나...^^대박도 몇 개, 다 콧물 나고 통원치료중 moning 하나 찍어서 병원가서 진료보고 오빠 퇴원하면 같이 오면 되는줄 알았어..두둥


    굉장하다, 왜!!! 넌 왜!!! 콧물을 잘 흘렸는데 기침은 특히 적으니까 괜찮을꺼라 생각했는데...의사가 폐사진을 찍자고 해서 설마 찍었으면... 심하진 않지만 폐렴에 중이염까지... ちょっと!!! 멘붕이...... 확실히 정우를 퇴원시키러 왔을 때 이거 뭐야!! 밤에 칭얼대서 잠 못 자냐고 물었으니까... 이틀 전부터 잠을 잘 못자서 일어나면... 그럼 입원시키자고 훌쩍!! 자기... 그랬고 자기야..너가 아파서 계속 울었고 자기야..


    살수없어서 정이말...입원실 잡는데... 2실과 3인실이 있다고 한다.2방을 해달라고 하면... 정우방 알려줄게~ ᄒᄒᄒ 아이 바통터치 엄마 아빠 바통터치 다행히 대박은 심하지 않고 빨리 집에 갈 수 있다는 의사말만 믿고 또 해요.우리는 이산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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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콧물이 이렇게 심하던데..약 머리에서 점차 나아진다...다행히 4일 입원 후에 퇴원을...후~우리의 대히트의 최근 활발하게 베밀이을 하고 침대가 정자 넴쵸프고 링고쥬루은 방해자가 되서...(';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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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러가서 링거줄 따위를 온수에 감고 -_-도 날뛰고 항상 그랬던것처럼-는 뽑히고 링거가 있는곳이 아니야......우리 아들들 다시는 여기 안오는줄거리자!!집에서 편하게 자자 알았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입원했는데 역시 나는 엉덩이통증이 웬야키니까 여기서? 최근 왜?열이 39도를 넘고 으슬으슬 춥고, 머린 깨질 듯이 아파서 그 그와잉마, 항생제를 먹고 있어 흉곽 통증은 좀 적니 좋도록!흉곽의 통증까지 있으면 대박 간병, 그리고 내가 누웠던 것...열이 내리지 않고 계속 올라가서 처음에는 감기 기운이 있을까 해서 내과에 가서 진을 한방 쳐서 약 먹고 빈둥거리면 괜찮게 되었을까라고 생각했어~~왠지, 하룻밤 묵고 역시 굉장히 추워지고 간호사에게 열 좀 재라고...역시 38도를 넘어... 후~ 감기걸린건 아닌것 같다... 흉곽마사지받던곳에 연락해서 물어봤더니... 젖먹이로군...처음때도 경험했지만...지과인면의견없음!! 열이 있었다는 기억이 과잉이지만, 어떻게 해야 할 정도로 아팠는지 잘 기억나지 않고...TT 아무튼 창원 아이의 통곡을 예약하고 며칠 마사지를 받고나서 머리의 통증이 사라지고 몸의 피로감도 없어지고~ 몸의 신비도 스스로 느껴서!! (단의 유병의 시작은 최대 박 당신아!!!!!! 당신이 엄마의 젖을 제대로 물지 않고 여상 물고 장난치고 폐구하고, 염증을 일으켜서, 아프고......) 그랬던거야!!! 그래도... 통곡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면 꼭!! 괜찮아 이거 당신 너무 칭찬하는구나.흉곽마사지는 잘 받지 않지만, 아이의 통곡만큼은 아프지 않게 해주고, 이번에 받아서 과인증이 생긴 유량 또한 늘어나고 과인해서, 추천좀 해줘~ 칭찬해줘!



    이번 여름방학, 고향에서 보내려고 튜브랑 물놀이 풀이랑 전체 구입해서 준비 완료했는데, 쓰다가 쓰러진 너희들 빨리 낫는게 먼저고 아프지 않는게 먼저니까! 우리 이번을 액뗌 했어요.남은 해는, 아니 앞으로도 계속~ 병에 걸려서 건강하게 지내자~ 우리 남자의 첫호씨도 최근 간병다해주어서 긴장이 풀리고 요즘 겨우 감기 기운인가봐 콧물에... 수고하세요~ 아빠^(똑똑) 곧 나아요!!우리 집 남자 쵸쯔호, 2호, 3호 전체의 전체 건강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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